[수술후기]
저는 62년생(만53)부산에 살고 있답니다. 부산 ㅇㅇ내과에서 꾸준한
치료 과정에 담낭절제술 수술을 받아야 된다고 판정을 받았습니다.
인터넷 검색 중 이곳 참튼튼병원(청담동)을 알게 되어서 원장님(김정윤)과
직접 전화 상담 후 2015.3.19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.
원장님께서는 본인에게 아주 설명도 잘 해주셨습니다.
(의학 전문 용어 아닌 환자가 알아 듣기 편한 설명)
환자의 말 한마디에 귀를 기울여 주신 원장 선생님 말씀에 그냥 웃는 소리로
아픈 것도 다 안아픈 것 같습니다. 친절한 간호사님, 그리고 아침마다 병실을
다니면서 밤새 안녕하셨습니까? 어디 불편한 점 없으셨나요? 라고 물어보신
원무과 직원.. 본인이 청담동 참튼튼병원에서 담낭절제술 받은
것
잘 선택하였다고 생각합니다.